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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명품 시스루 란제리룩 화제

명품 바디라인의 민효린이 매거진 화보로 청순한 소녀에서 섹시한 여신으로 탄생했다.

청순하고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인 민효린은 매력 뒤에 숨어있는 고혹적이고 섹시한 시스루 란제리 룩으로 기존의 청순한 모습만 보아왔던 많은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충분했다.

이번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의 매력 뒤에 숨어있는 고혹적이고 섹시한 민효린의 또 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좋은 기회"라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민효린은 매거진 화보에서 기존의 청순한 모습을 탈피했을 뿐 아니라 감각적이고 세련된 명품 시스루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여성이라면 한번쯤 꿈꾸게 만드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시스루 룩을 민효린이 선보였는데, 이 시스루 란제리 수트는 프랑스 명품 란제리 브랜드 ‘오바드(Aubade)’ 제품으로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두 가지의 레이스를 섞어서 사용한 완성도 높은 오뛰 꾸뜨르 제품.

한편, 민효린은 스타폭스미디어와 아바엔터테인먼트 공동 매니지먼트 체제를 정리하고 스타폭스미디어 단독 매니지먼트 체제로 전향했다. 또 올 하반기 방영될 드라마들에 주인공 제안을 받고 있으며 패스트푸드, 음료, 화장품, 의류 등 광고 촬영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