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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전화영어 수강자에 스마트폰 쏜다!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은 스마트러닝 영어학습서비스 '잉글리쉬빈(English Bean)'의 전화영어 출시 기념으로 신규 수강자에 최신 스마트폰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담러닝과 SK텔레콤이 만든 잉글리쉬빈(English Bean)은 신문, 휴대전화, 웹을 통해 매일 매일의 시사 이슈를 익히면서 영어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는 스마트러닝 서비스다.

이에 청담러닝은 원어민 강사와 1:1로 대화하며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는 잉글리쉬빈 전화영어 상품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으로 모든 3개월 신규 수강자에 파격적인 가격 할인 및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SHW-M110S)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청담러닝 스마트러닝 사업부 최준혁 이사는 “기존의 전화 영어는 학습의 연속성 없이 그저 원어민과 날씨, 취미 등에 대해 얘기하는 수준이었던 것에 반해 잉글리쉬빈 전화 영어는 청담러닝 연구진이 개발한 시사 이슈의 영어 표현을 훈련된 전화영어 강사와 연습할 수 있어 면접 영어나 비즈니스 영어 말하기 훈련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며 “여름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과 그 동안 영어 공부를 미뤄왔거나 최신 스마트폰 구매를 망설였던 직장인들이 실속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