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8연승의 파죽지세를 달리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해 노르웨이와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 받는 러시아와 맞붙게 됐다.
러시아는 예선 D조 첫 경기에서 몬테네그로에게 24-28로 덜미가 잡혔지만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동률을 이룬 몬테네그로와 승자승 원칙에서 밀려 2그룹 2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한 강팀이다.
러시아는 비록, 대회 첫 경기에서 ‘다크호스’인 몬테네그로에 일격을 당했지만, 그 이후로는 우승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하며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 한국주니어대표팀의 백상서 감독은 “이번 대회는 우리와 노르웨이, 그리고 러시아와 헝가리의 대결로 좁혀질 것 같다며 준결승전이 가장 큰 고비인 러시아전을 통과하면 결승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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