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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와 유재석이 듀엣을 결성한다는 보도에 해명했다.
박명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유재석에게서 듀엣 제의를 받은 적도 없고, 함께 듀엣을 할 계획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듀엣 결성 소식은 사실무근이다. 박명수의 디지털 싱글 작업은 현재 진행도 되고 있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일부 매체에서는 유재석과 박명수가 2AM과 2PM을 겨냥한 듀엣 2PR을 결성해 활동할 것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