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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살 데미무어, 탄력적인 몸매 사진 공개…"나 아직 건재해"

헐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48)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섹시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무어는 4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력적인 몸매를 과시해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을 지켜본 국내 네티즌들은 "정말 나이에 비해 탄력적인 몸매네요" , "난 저 나이에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이쁘다. 여전히...아직 여신" 등의 글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자신이 항상 원했던 몸매를 얻기 위해 무척 애썼다"며 무어가 환상적인 예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통을 참는 운동과 식이요법이라 전했다.  (사진= 데미 무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