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취침 전 코믹 셀카로 ‘빵 터져’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코믹셀카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구하라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나잇! 자기 전...큰 웃음을 드리고 싶고자! 빠잇"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티셔츠의 후드를 뒤집어 쓴 채 무표정한 모습이다. 다소 익살스러운 콘셉트지만 마치 인도여성을 보는 듯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엉뚱녀 지존이다”, "큰 웃음 받았어요", "개그에 소질이 있으시네요", "귀엽다"는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구하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