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차 딜러점을 찾은 러시아 현지인들

현대자동차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올해 러시아 시장 판매목표를 지난해 대비 27% 늘어난 총 7만5000대로 확대했다고 19일(한국시간) 밝혔다.

사진은 러시아 모스크바시 노보랴잔스꼬예 거리에 위치한 젠서 현대자동차 딜러점을 방문한 현지인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