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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퍼스트랜드’ 분양

(주)이에이씨는 경기 오산시에 소형 오피스텔 ‘오산 퍼스트랜드’를 분양하고 있다. 오산시 원동 847-8에 지하 1층~지상 14층의 총 153실 규모로 32.50㎡형의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품격 소형 오피스텔인 ‘오산 퍼스트랜드’는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터미널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나들목, 오산역 등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주변에는 이마트, 프리머스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위치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165개 업체와 오산대의 7000여 명 등 인근의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기장산업단지 및 복합의료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수요 증가, 동탄 2기 신도시, 세교택지지구 등 다양한 개발 후광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도 탁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산에 첫 번째로 들어서는 고품격 소형 오피스텔인 ‘오산 퍼스트랜드’는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터미널이  도보로 10분 거리인 역세권 오피스텔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갖추었으며, 주변에 이마트와 프리머스 영화관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갖추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오산은 수요에 비해 소형 주거공간의 신규 물량이 부족해 오피스텔 공급이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앞으로 개발계획들로 인하여 오피스텔의 공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