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자사의 전략 태블릿PC '갤럭시탭'의 론칭 행사를 열었다.
칼로 발로코(Carlo Barlocco·왼쪽) 삼성전자 이탈리아 법인 통신 부문 부사장과 이탈리아 유명 MC인 베르톨리노(Bertolino)가 론칭쇼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자사의 전략 태블릿PC '갤럭시탭'의 론칭 행사를 열었다.
칼로 발로코(Carlo Barlocco·왼쪽) 삼성전자 이탈리아 법인 통신 부문 부사장과 이탈리아 유명 MC인 베르톨리노(Bertolino)가 론칭쇼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