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대표팀이 지난 대회 우승팀 이란을 물리쳤다.
이상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예멘 사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제21회 U-18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남자선수권대회 결선라운드 E조 2차전에서 79-62로 승리했다.
예선에서 조 2위에 올라 1승1패를 안고 결선라운드에 올라온 한국은 이날 승리를 더해 3승1패를 기록, 결선라운드 E조 선두에 올랐다. 첫 경기 카자흐스탄전 패배 이후 4연승의 상승세도 이었다.
3점슛을 6개에 혼자 20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끈 문성곤(경복고)이 승리의 주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