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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플 교재 21권으로 라인업 최종 완성

해커스 어학연구소(대표 김미준)가 실전 레벨의 토플 스피킹 교재인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스피킹'의 출간으로 토플의 시험 영역 및 학습자 레벨별로 21권에 이르는 토플 교재 시리즈의 라인업을 최종 완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스피킹(Hackers iBT TOEFL Actual Test Speaking)'은 15회분의 모의고사를 제공해 토플 스피킹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한 실전 학습서다.

최신 iBT TOEFL Speaking 시험 경향이 반영된 문제와 지문의 반복 청취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고, 말하기 모범 답안을 반복해서 연습함으로써 시험을 앞둔 학습자들이 실전 훈련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스피킹’ 출간으로 해커스 토플 시리즈가 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의 세분화된 레벨별로 각 시험영역의 교재가 모두 구비되어 21권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한 입문 시리즈는 리딩과 리스닝 2권으로 이뤄졌으며, 토플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기본 시리즈와 중간 레벨의 중급 시리즈, 토플의 기본에서 실전까지 익힐 수 있는 정규 시리즈, 토플 고득점을 위한 마무리 학습용 실전 시리즈는 모두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각 시험영역별로 4권씩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초급자를 위한 문법책인 ‘그래머 게이트웨이’와 시험대비 영문법 기본서인 '그래머 스타트', 토플 빈출 어휘를 60일 완성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해커스 보카’까지 총 21권의 토플 교재가 구비돼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 마케팅팀 이은규 팀장은 “토플분야 베스트셀러인 해커스 토플 교재가 토플을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시험을 앞둔 실전 학습자까지 세분화된 레벨로 전 영역의 교재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본인에게 맞는 레벨과 취약한 영역의 교재를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조금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