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래핑한 대한항공 B777-200 항공기가 김포공항을 이륙해 제주로 향하고 있다.
앞으로 이 항공기는 미주, 유럽, 대양주 노선 등 세계의 하늘을 누비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우리나라 어린이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10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래핑한 대한항공 B777-200 항공기가 김포공항을 이륙해 제주로 향하고 있다.
앞으로 이 항공기는 미주, 유럽, 대양주 노선 등 세계의 하늘을 누비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우리나라 어린이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