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장비 기업인 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는 전국의 사진동호회 대상으로 맨프로토 삼각대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체험마케팅으로 출사 현장에 맨프로토 삼각대와 헤드 주요 모델을 사용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이벤트로 국내 사진동호회라면 단체별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일정과 장소 등을 협의하고 최종 선정되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9월에 신청하고 이미 선정되었던 사진동호회 팀들은 1차에는 여의도 불꽃축제, 2차는 반포대교 무지개분수에서 체험기회를 가졌으며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 체험이벤트는 11월까지 매주 또는 격주로 진행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