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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5일 학교 발전방안에 대한 모색과 단합 등을 위한 워크숍을 북한산에서 개최했다.
정우택 총장 및 교직원 등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부처간 업무 소개와 함께 대학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지난 10월 정우택 총장은 "문화예술 특성화 분야를 강화시키고 대외협력위원회 구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 고 취임 포부를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