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2011년 새해부터 기존의 성상별(생활, 음식물, 재활용) 쓰레기 수거 체계를 ‘지정동 일괄 수거 체계’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기존 쓰레기 수거 체계는 종류에 따라 배출 요일 및 시간을 정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에게는 해당 요일에 지정된 쓰레기만을 배출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요일에 맞지 않게 배출된 쓰레기는 수거되지 않고 골목에 쌓여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무단투기를 유발해 민원발생의 소지를 남겼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동대문구는 동별로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맞춰 생활, 음식물, 재활용 등 모든 쓰레기를 분류해 동시에 배출할 수 있는 지정동 일괄 수거 체계로 개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