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이 현지시간으로 3일 오전 사실상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한미 FTA관련 통상장관 회의를 갖고 "금번 회의에서 양측은 자동차 등 제한된 분야에 대해 실질적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결과는 자국 정부에 각각 보고된 뒤 최종 확인을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이 현지시간으로 3일 오전 사실상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한미 FTA관련 통상장관 회의를 갖고 "금번 회의에서 양측은 자동차 등 제한된 분야에 대해 실질적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결과는 자국 정부에 각각 보고된 뒤 최종 확인을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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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차세대 AI 모델 운영을 위한 데이터센터 확보에 속도를 내며 100억달러(약 14조2천억원) 규모의 장기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GPU 기반 클라우드 기업 볼타 인프라가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하는 내용으로, 노르웨이에 건설되는 133MW 규모 시설이 활용될 예정이다. AI 모델 경쟁이 고도화되면서 고성능 GPU와 데이터센터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앤트로픽도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