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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통일이 머지 않았다"

아시아를 순방중인 이 대통령은 9일 "머지않아 통일이 가까운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9일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 시내 샹그릴라호텔에서 말레이시아 동포 15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으며 통일이 가까이 오고 있다"며 "더 큰 경제력을 가지고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