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물론 향후 경기를 예고하는 경기 지표들이 심상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인 '경기순환시계'의 10개 지표 중 9개가 둔화ㆍ하강하는 모습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광공업생산과 설비투자, 수출액, 수입액, 취업자수, 기업경기지수, 소비자기대지수 등 7개 지수가 '둔화'하고 있고, 서비스생산과 건설기성 등 2개 지수는 '하강'하고 있는 국면이다. '상승' 국면을 지킨 지표는 소비 수준을 나타내는 소매판매액지수가 유일했다.
경기순환시계란 주요 경제지표들이 상승·둔화·하강·회복 등 4개 경기순환 국면 가운데 어디에 와 있는지를 네 개로 나누어진 좌표평면상에서 보여주는 도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