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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인기있는 갤럭시 탭, 美 시장 가격, 품질에 혹평有

애플 아이패드와 국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탭이 예상과 달리 미국 등 해외 시장에 그리 호평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시판 80일만에 300만개, 갤럭시탭은 올 연말까지 “100만개 판매목표”로 하고 있다. 美판매가(67만원가량)는 국내 공장도가(99만5500원)는 더 저렴함에도 혹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