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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넘는 기록적인 한파에 119대원들이 행인을 위협하는 빌딩 고드름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17일 오전 은평구 응암동 대림시장입구 4층에 매달린 고드름을 은평소방서 구조대원이 출동해 제거하고 있다. 이 고드름은 수도배관 동파방지를 위해 밤새 틀어 놓은 수돗물이 베란다 외벽으로 흘러내리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은평소방서 측은 설명했다. <사진=은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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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넘는 기록적인 한파에 119대원들이 행인을 위협하는 빌딩 고드름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17일 오전 은평구 응암동 대림시장입구 4층에 매달린 고드름을 은평소방서 구조대원이 출동해 제거하고 있다. 이 고드름은 수도배관 동파방지를 위해 밤새 틀어 놓은 수돗물이 베란다 외벽으로 흘러내리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은평소방서 측은 설명했다. <사진=은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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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확보를 앞두면서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이 집행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가능해져 다음 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예상됐다. 다만 영업 회복과 매출 정상화 여부가 향후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