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을 들여 손으로 직접 나무 가구들을 만드는 일곱 명의 작가들이 모여 ‘느림의 철학을 담은 가구’들을 선보인다. 오는 2월23일부터 3월1일까지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열리는 ‘슬로우 퍼니처 展’을 미리 만나보았다. <편집자 주>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 손으로 직접 나무 가구들을 만드는 일곱 명의 작가들이 모여 ‘느림의 철학을 담은 가구’들을 선보인다. 오는 2월23일부터 3월1일까지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열리는 ‘슬로우 퍼니처 展’을 미리 만나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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