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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온라인] 배우 현빈이 약 40억의 모델료 수익을 호가하며 여전한 '주원앓이'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SBS '시크릿가든'에서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까도남 현빈이 6편 이상의 신규광고를 계약했다. 광고의 신규 계약과 재계약 등 6건의 광고로 거둬들인 수익만 40억원선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광고관계자는 “현빈은 6개월 계약에도 5억 원 이상의 모델료를 받는 특A급 모델로 건강하고 바른 이미지에 ‘시크릿 가든’의 히트와 더불어
오는 2월 영화 '만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개봉과 함께 3월 해병대 현역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현빈은 최근 면세점 전속모델로 계약,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얼굴을 비추게 됐다. 이 밖에도 의류, 음료, 가전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