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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온라인] 2PM이 닉쿤-빅토리아의 예상치 못한 '손님맞이' 방식에 '대 분노' 했다.
바쁜 스케줄 중에 두 사람의 초대를 받고 신혼집을 방문한 2PM은 평소 요리를 잘 하기로 소문난 빅토리아 때문에 진수성찬을 기대했던 터라 닉쿤-빅토리아의 '단출한 대접'에 분노(?)와 원성(?)이 자자했다고.
한편, 닉쿤 남편은 손님맞이에도 바쁜 와중에 한 멤버를 견제하기에 바빠 발을 동동 구르며 조바심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2PM을 '3단 울컥'하게 만든 닉쿤-빅토리아의 만행(?)은 5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