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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클리닉, SK나이츠 농구단 공식지원병원 됐다

[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미앤미클리닉(대표원장 이환석)은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서정원)과 지난 10일 공식지원병원으로 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미앤미클리닉은 수도권 12개 피부과와 성형외 지점에서 SK 나이츠 프로농구단 선수 및 임직원들의 피부 진료와 관리는 물론 비만 관리, 기타 레이저 관리를 맡고, 피부질환의 의학적인 가이드 등을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미앤미클리틱은 Sk나이츠 농구단과 다양한 사회 나눔 실천을 전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