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유한킴벌리 티엔(tn)과 미앤미클리닉은 십대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한 전문상담병원과 관련 지난 14일 정식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한킴벌리의 10대 전용 화장품 브랜드로 지난해 8월 개발된 티엔은 십대들의 피부고민을 상담해줄 수 있는 피부전문 상담의로 여드름,기미색소 전문인 네트워크 병원인 미앤미 피부클리닉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앤미클리닉은 티엔의 브랜드사이트 피부클리닉 상담실에서 십대들의 피부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피부전문 상담의료진으로 활약하게 되며 서초지점의 구본민 원장이 대표를 맡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