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엠클리닉 김현수 원장 |
지난 3월 26일 무한도전 7멤버의 외모에 대해 길거리, 인터넷, 전문의, 세계 12개국을 대상으로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다. 노홍철은 특히 성형외과 전문의 투표에서 무려 63%의 지지율을 차지하며 무한도전 최고의 미남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방송의 심사에 참가한 건대 엠클리닉의 김현수 원장은 “노홍철이 얼굴은 큰 편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남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러한 평가에 걸맞는 미남 등극이다.
건대 엠클리닉은 성형과 국내 레이저 지방흡입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병원으로 성형외과가 즐비한 강남에서도 찾아 올 정도로 레이저 시술로는 국내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미국 사이노슈어사의 ‘스마트리포 트리플렉스’라는 레이저 지방흡입 장비를 도입하는 등 레이저 시술을 원하는 환자들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이 1위를 한 것을 비롯해 유재석 2위, 그리고 박명수가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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