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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강혜경 인턴 기자] '힙합프로듀서 종결자'란 타이틀을 갖게된 프라이머리의 타이틀곡 '요지경' 뮤직비디오가 공개된지 3일만에 네이트 등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조회수 100만건을 기록했다.
프라이머리는 '배가 불렀지'라는 노래로 퀸시 존스에게 극찬을 받았고, 언더 힙합씬에서는 '비트장인'으로까지 칭송을 얻으며 음악성을 인정 받았다.
뮤직비디오 공개에 폭발적 반응을 얻자 소속사 아메바컬처 측은 "독특한 컨셉과 음악성에 목말라하는 대중들이 이번 프라이머리 앨범을 통해 새로운 만족감을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프라이머리는 오는 6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색다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