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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강혜경 인턴 기자] 실감나는 연기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이유리가 5살 어려 보이는 '절대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6일(금) 밤 11시에 방송하는 티캐스트 패션전문채널 FashionN(패션앤)의 '여배우 하우스'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여배우의 동안 피부'를 주제로 방송됐다. 30대의 나이임에도 투명하고 탄력있는 '샤베트 피부'의 그녀는 밤샘촬영 등의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 '동안 피부' 유지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4년간의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남편에게 내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지만, 남편이 오히려 퇴짜를 놔 민망했었다"고 속내를 털어놓으며 "결국 1년을 기다려 결혼에 골인했다"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여배우들의 동안 피부 비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6일(금) 밤 11시 FashionN '여배우 하우스'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