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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명품 편집샵 '럭셔리앤브랜즈'가 백화점 대비 40% 저렴한 '선글라스 특가전'을 실시하고 있다.
럭셔리앤 브랜즈는 구찌·디올·톰포드 등 현재 백화점에서 5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2011년 신상품을 40% 저렴한 30만원선에 판매하고 있다.
럭셔리앤 브랜즈 하석수 이사는 "이탈리아 직거래 및 백화점 임대료가 선글라스 가격에 포함돼 있지 않아 신상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고 설명하며 "A/S도 백화점과 동일하게 보장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럭셔리앤 브랜즈는 레이벤 2140 아시안핏 모델도 백화점보다 최대 40% 낮은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 http://www.luxurynbrands.co.kr/shop/goods/goods_grp_03.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