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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이후 <댄싱 위드 더 스타> 화려한 첫방

[재경일보 강혜경 인턴 기자] 6월 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후속 프로그램인 ‘댄싱 위드 더 스타’가 오늘 첫방 됐다.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스타들의 댄스 스포츠 도전기로 영국 BBC 와 미국 ABC 의 인기프로그램인 ‘Strictly Come Dancing’ 을 한국판으로 각색한 서바이벌 댄스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김영철, 모델 제시카 고메즈, 성악가 김돈규, 포미닛의 현아, 오상진 아나운서, 바둑기사 이슬아, 가수 김장훈, 문희준, 마라토너 이봉주 등이 대거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댄싱 위드 더 스타’ 댄스 스포츠는 박지은이 안무 감독으로 ‘무한도전’ 댄스 스포츠 특집에서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