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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생큼상큼 레인룩!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레인보우'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열고 우의, 부츠, 우산, 모자 등 장마철을 사로잡을 패션용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19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4층에서 열리는 이 '아이올리 팝업스토어'에서는 PVC 소재의 투명 우의와 방수 가공된 코튼 소재 의류, 빨강 파랑 등 다채로운 캔디 컬러의 우산과 장화 등 패션 소품이 깜짝 등장했다.
 
도트 프린트 비닐 우산은 8900원부터, 나일론 소재의 컬러 우의는 5만90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