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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스타 선호도 1위 선글라스는?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연이은 뜨거운 햇살에 선글라스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선글라스 구매는 처음인데 '어떤 선글라스를 사야할지', '자외선은 잘 차단되는지' 등 선글라스 선택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어떤 선글라스를 사야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패셔너블 아이템으로 70년간 베스트 셀러를 차지하고 있는 보잉선그라스는 대답이 될 수 있다.

보잉 선글라스는 정우성, 이병헌, 조인성, 소지섭, 이효리 등 TOP 스타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연예인들이 쓰고 나오는 선글라스다.

보잉 선글라스는 캐주얼 한 옷차림에 잘 어울려 선글라스 초보자나 학생들이 착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보잉선그라스가 잘 안어울린다면 웨이페러형 스타일도 좋다.

보잉과 같이 역시 패셔너블 아이템으로 특히 남성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일이다. 웨이페러의 대표적 모델로는 레이밴 2140과 톰포드 211, 58 모델등이 있다.

자외선 차단기능은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UV400 자외선 100% 차단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다.

럭셔리앤브랜즈의 하석수 이사는 "선글라스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선택이 쉽지 않다"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보잉과 웨이페러 스타일을 통해 고민의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 이사는 "매장에서 직접 착용해 본 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결정하고, 저렴한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것도 지혜로운 소비방법"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럭셔리앤브랜즈에서는 명품선글라스 특가전을 통해 백화점보다 40% 가량 저럼한 가격에 보잉·웨이페러 선글라스를 판매하고 있다.

참조: http://www.luxurynbrands.co.kr/shop/goods/goods_grp_01.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