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외국어 학습 브랜드 로제타스톤이 장마철을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일부터 7월 15일 사이, 비가 오는 날 로제타스톤 체험센터에 방문해 제품 상담을 받으면 선착순 10명까지 우산을 선사하는 ‘로제타스톤 Rainy Day Event’ 이다.
로제타스톤은 유난히 장마가 길고 거센 날씨에도 체험센터를 방문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로제타스톤은 주요 대형 서점 및 마트에 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