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봄바니에 양복이 2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1일경 롯데호텔 본관 지하1층에 새롭게 선을 보인다.
장준영 봄바니에 대표는 "리모델링 공사로 롯데호텔 신관 3층으로 옮겼을때에도 봄바니에 양복을 잊지 않고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장 대표는 지난 60년대 후반, 처음 맞춤양복 기술을 공부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40년째 맞춤양복 외길인생을 걸어오고 있다.
|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봄바니에 양복이 2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1일경 롯데호텔 본관 지하1층에 새롭게 선을 보인다.
장준영 봄바니에 대표는 "리모델링 공사로 롯데호텔 신관 3층으로 옮겼을때에도 봄바니에 양복을 잊지 않고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장 대표는 지난 60년대 후반, 처음 맞춤양복 기술을 공부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40년째 맞춤양복 외길인생을 걸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