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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색조 전문 브랜드 보브가 KBS2 월화 드라마 ‘스파이 명월’에서 제작지원 및 제품 협찬을 진행한다.
11일 첫 방송한 ‘스파이 명월’은 미녀 스파이 명월(한예슬)이 한류스타 강우(에릭)을 납치하라는 지시를 받고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믹 첩보 드라마다.
보브는 '스파이 명월' 속 한예슬의 다양한 매력을 통해 보브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브 광고홍보팀 김세라 차장은 “프로그램 제작지원 뿐 아니라 제품 지원을 함으로써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