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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욕실코팅 바센, 창업설명회 21일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혼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창업을 하려면 힘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 프랜차이즈를 통해 기술력도 전수받고 창업에 관한 도움도 받는다면 부담이 없어진다. 특히 기술 창업은 훈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기술을 통한 창업컨설팅을 하고 있는 바센은 오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열린창업센터(신사역 6번출구 300미터 SK주유소 지나자마자 옆길안쪽) 강의실에서 성공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 최철용 소장의 프랜차이즈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바센 관계자는 “요즘은 나만의 것을 가지길 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욕실 또한 단순히 씻는 공간이 아닌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어린이집, 숙박시설, 공공시설 등의 화장실은 업체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기도 하다"며 "바센은 크리스탈 욕실 코팅을 통해서 타일, 욕조, 변기, 세면기를 뜯지 않고 색상을 바꾸어 새것으로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바센은 전국에 100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문의전화 080-080-6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