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삼성물산이 싱가포르에서 1억6천500만달러의 선석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도심지하철라인 DTL 921 공사와 머바우매립공사 등을 따낸 데 이어 이번 수주까지 올해 들어 3건을 잇따라 수주해 싱가포르 건설시장에서 완전히 기반을 다지게 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싱가포르LNG주식회사가 발주한 LNG터미널 선석(항구 내 배가 머물 수 있는 구역) 건설 공사를 1억6천5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공사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싱가포르 LNG 인수기지의 처리 용량을 확장하고 추가로 들어서게 될 LNG탱크와 LPG탱크를 위한 선석을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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