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인터지수(주)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항만하역ㆍ화물운송 사업을 하는 이 업체는 1957년에 설립됐으며 작년에 매출액 3천504억원, 당기 순이익 109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동국제강(79.1%)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94.5%다.
삼성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인터지수(주)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항만하역ㆍ화물운송 사업을 하는 이 업체는 1957년에 설립됐으며 작년에 매출액 3천504억원, 당기 순이익 109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동국제강(79.1%)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94.5%다.
삼성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