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코오롱패션머티리얼(주)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받았다.
나일론섬유와 폴리에스터섬유 등 합성섬유 제조업체인 이 회사의 작년 매출액은 5천162억원, 당기순이익은 187억원이었다.
이 회사는 2008년 (주)코오롱에서 분할됐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이 회사의 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코오롱패션머티리얼(주)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받았다.
나일론섬유와 폴리에스터섬유 등 합성섬유 제조업체인 이 회사의 작년 매출액은 5천162억원, 당기순이익은 187억원이었다.
이 회사는 2008년 (주)코오롱에서 분할됐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이 회사의 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