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남양유업이 커피믹스 시장에 진출한 지 6개월 만에 네슬레를 제치고 업계 2위로 뛰어올랐다.
23일 시장조사기관인 AC닐슨의 상반기 커피믹스 시장 분석결과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 6월 대형마트 커피믹스 부문에서 11.3%의 판매점유율을 기록하며 9.7%에 그친 한국네슬레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남양유업은 작년 12월 무지방 우유를 넣은 커피믹스 제품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를 출시하며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바 있다.
네슬레는 1987년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 진출한 이후 줄곧 동서식품과 양강 구도를 형성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