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코스닥시장은 지난주에 (주)아이센스, (주)호서텔레콤 등 2개사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코스닥 상장을 신청한 아이센스는 자가 혈당측정기를 생산하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다. 지난해 58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통신ㆍ방송장비 제조업체인 호서텔레콤은 지난해 2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29일 현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모두 17개사다.
[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코스닥시장은 지난주에 (주)아이센스, (주)호서텔레콤 등 2개사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코스닥 상장을 신청한 아이센스는 자가 혈당측정기를 생산하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다. 지난해 58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통신ㆍ방송장비 제조업체인 호서텔레콤은 지난해 2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29일 현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모두 17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