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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탐방] 친환경 명품소파 보나우스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는 소파는 그 집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이의 선택에 있어서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곤 한다.

소파의 디자인이나 색깔이 집안의 분위기와 얼마나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착석감이 어떤지 등 다양한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데 그 중 어떤 품질의 가죽을 사용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처음엔 좋아 보이던 가죽소파들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품질에 따라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합성가죽이나 가죽의 질이 좋지 않다면 가죽이 벗겨지거나 긁힘이 잘 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

이에 친환경 명품소파 보나우스(VONAUS)는 세계적으로 입증 받은 독일 헬러(HELLER)社의 친환경 명품가죽을 사용해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보다 빛을 발하는 소파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헬러社는 1920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4代에 걸쳐 최고의 피혁만을 제조하는 독일의 유명 피혁(가죽)회사로, 세계적 명차인 포르쉐 시트에 채택될 정도로 유럽에서 중요한 피혁(가죽)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고급 서유럽산 원피 100%만을 사용하는 헬러社는 유럽 피혁(가죽)업체 중 최초로 ‘LWG(Leather Working Group)’에서 골드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적 제조에 한 발 앞선 공정으로 가죽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가장 친환경적인 고품질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국제적 환경 품질 인증서 친환경 마크인 블루엔젤(Blue Angel)을 독일 연방 환경청으로부터 획득하였다.

이와 함께 헬러社는 지난 6일 상하이에서 열린 2011 Tannery of the Year에서 5개 대륙 별(아메리카, 아시아(중국제외), 아프리카, 유럽, 중국)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친 후, 2011년 올해의 피혁(가죽)회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즉, 세계 1위의 피혁(가죽) 우수 업체임이 다시금 입증된 것이다.

이러한 헬러社의 명품가죽만을 사용해 국내 장인 손에서 만들어 지는 친환경 명품소파 보나우스(VONAUS)는 친환경 제품임은 물론 부드러운 촉감, 앉았을 때의 착용감까지 우수함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가죽뿐만 아니라 다른 자재에 있어서도 고급만을 사용하는 보나우스는 진정한 명품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멋스러움을 더해 사용하는 이로 하여금 만족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특히 보나우스는 바닥 방석의 쿠션 스폰지로 HR골드(40K)사용하고 있으며, 통풍에 용이한 숯, 옥, 황토볼 첨가로 인해 여름철 습기, 곰팡이 서식을 최대한 방지해 변형을 막고 있다.

보다 안락하고 그 품격이 보다 오래 지속되는 친환경 명품소파 업체 보나우스(www.rococosofa.com)는 국내 매출에 있어서도 완만한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