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는 이달 중에 씨디네트웍스 주식 중 85.5%를 약 1억6천700만달러(약 1천940억원)에 사들여 자회사로 만들 예정이다. 고사무열 대표가 계속해서 CEO를 역임한다.
씨디네트웍스를 인수하는 KDDI는 현재 무선 통신 부분에서 가입자 수를 기준으로 일본 내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연간 매출은 2010년 기준 약 50조원을 기록하고 있는 이 부문에서 세계 10위권인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씨디네트웍스를 인수한 KDDI는 전 세계에 콘텐츠 가속 인프라를 자체 보유하고 있는 씨디네트웍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전략을 가속시킨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