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모토라드 S1000 RR |
이로써 BMW 모토라드는 서울 3곳을 포함해 분당, 인천,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창원등 전국 주요 도시에 총 11개의 전시장을 갖추게 됐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 모토라드 창원 전시장이 경상지역 바이커들에게 모터사이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고 건전한 레저문화를 공유하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BMW 코리아는 성능과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BMW 고유의 기술과 철학을 적용한 모터사이클을 공급하고, 선진 바이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