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 세미나 열어

[재경일보 서성훈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0일 여의도영업부, 영등포지점에서 ‘글로벌 시장진단, 안정형 상품’이라는 세미나를 각각 개최했다.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은 이날 여의도영업부에서 글로벌시장을 진단했다. 이어 김경호 파생상품본부 차장은 월지급식 ELS 상품 등을 소개했다.

홍우태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영등포지점에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설명했다.

황유원 여의도영업부 상무는 “최근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투자전략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수백명이 참여해 하반기 투자전략을 경청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홈페이지(media.miraeasset.com)에서 자산관리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