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서성훈 기자] 대신증권은 다음달 9일 오후 7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을 초청해 ‘밸런스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고객들의 수익과 안정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옛 것과 새로움의 밸런스’이며 옛 장인들의 노력과 진정성을 소개한다.
구희진 대신증권 기획본부장은 “대신증권은 '밸런스'라는 가치를 고객들의 투자전반에 접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강연회는 현대사회가 전통문화와 옛 장인을 만나 시공을 넘나드는 새로운 균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회 참가는 다음달 4일까지 대신증권 홈페이지 가운데 Mr. Balance 이벤트 페이지(daishin.balancezone.co.kr)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