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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으로 수입차 부품 대리점 오픈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수입차 부품업체 파츠웨이는 오는 11월 4일까지 파격적인 조건으로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1,500만원으로 수입차 부품 대리점을 시작한다'는 슬로건으로 파격적인 조건이다.

취급메이커: BMW.벤츠.아우디,폭스바겐.닛산.혼다.도요타.포드 등

취급품목: 순정품 및 OEM부품(국제공인품질) 국산차일부 부품

특별한조건: 가맹비 - 5백만원

초도물량: 1천만원 가게나 매장없이 초도물량 보관장소와 인터넷만 있으면 SOHO사업으로 시작하실수 있으며, 추가비용 일체없이 사업초기 본사 담당직원이 판매를 대행해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