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광고 주인공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차 고르기' 이벤트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TV광고 런칭을 기념해 'TV광고 주인공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차 고르기' 이벤트를 11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주부 운전자들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SK엔카에서 딱 맞는 중고차를 고를 수 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SK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와 SK엔카 어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TV광고를 감상하고 SK엔카 등록돼 있는 매물 중에서 주인공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차를 골라 응모하면 된다.
SK엔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 블랙박스(3명), 커피 모바일 쿠폰(3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2일(월) SK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엔카 인터넷사업본부 박홍규 이사는 "현재 SK엔카 홈페이지에는 7만대에 달하는 다양한 중고차 매물들이 올라와 있어 성별, 연령에 따라 어울리는 중고차를 고를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누구든 쉽고 편하게 중고차를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SK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