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안진석 기자] 내년부터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은 내년 1인 창조기업 및 소규모 창업기업 지원에 1천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세부 집행 계획을 담은 '창조경제 기반 창업·창직 활성화 방안'을 2일 발표했다.
1인 창조기업은 소프트웨어·인터넷서비스·컨설팅 등 분야에서 상시 근로자 없이 한 명이 운영하는 기업이다. 중기청은 올해에는 관련예산 500억원을 지원했다.
우선 중기청은 내년 기업들의 사업 프로젝트를 담보로 계약 금액의 90%(최대 5억원)까지 대출하는 정책자금을 500억원 규모로 신설하고, 소액 기업에 투자하는 전용 펀드를 4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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