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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슈퍼스타K3 TOP4 선물로 '큐브' 차량 전달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한국닛산이 지난 13일 강남 전시장에서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 Top4 선정 팀에게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를 전달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 한국닛산으로 부터 '큐브'를 선물 받은 슈퍼스타K3 TOP4
▲ 한국닛산으로 부터 '큐브'를 선물 받은 슈퍼스타K3 TOP4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슈퍼스타K Top4에 오른 울랄라 세션, 투개월, 크리스티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는, 멤버들이 큐브와 함께 각각의 매력을 선보이는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안타깝게도 버스커 버스커는 이날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지만 함께한 모든 참가자들은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서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1일 막을 내린 '슈퍼스타K 시즌3'에서 닛산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의전 및 특전 차량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는 "자신의 꿈을 향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이 큐브의 독창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잘 부합해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시청자들에게 부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써 큐브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